30만 중국군 북중접경지대 집결 중 북한 경제대표단 베이징(北京) 방문 예정

미 정찰기, 공중 급유기들 한반도 주변으로 집결

2020-04-28(화) 22:22
사진 = 중국인민해방군
[한국관광호텔레져방송=권병찬 기자]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경제 대표단이 이번 주에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식량 공급과 무역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을 직접 아는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북한 대표단의 이번 방중은 김정은의 건강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과 중국은 최근 들어 무역 재개 논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의 '건강 이상설'이 나돌기 전부터 북한 측이 중국 상무부 당국자들과 만나 식량 수입 증진 등 무역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설명했다.

북한은 올해 초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을 폐쇄하는 '방역 총력전'을 펼쳤다. 무역과 여행을 제한하는 이런 조처로 현재 북한에는 식량과 소비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소식통들은 로이터에 전했다.

중북관계의 경제적 상황은 이런데 북중 국경지대에 30만의 중국군이 집결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또 미일 관계에서 미 최첨단 정찰기와 복수의 공중 급유기들이 한반도 주변으로 집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
        권병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관광호텔레져방송 홈페이지(http://www.hotel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b@naver.com